..람쥐
저랑 똑같아요 가끔은 내 맘을 이야기 하는것도 좋은데 ~~~
살면서 고백이란걸 해 본적이 없어요.
좋아 하는 마음을 눈치채게 일부러 행동한 적도 없어요.
물론 감추려고 노력했지만 티는 났겠죠? ㅎㅎ
그래서 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날 좋아해서 고백할때까지 무작정 기다립니다.
만약 그 사람이 절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렇게 혼자 짝사랑으로 끝나요
혼자 좋아하고 설레였던 마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며 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ㅠ 웃픈이야기죠 ㅎ 암튼 INFJ인 저는 고백을 하지 않는 아니 못하는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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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오늘도 화이팅^^~
저랑은 좀 반대네요ㅋ 전 기다리기 지쳐 제가 먼저 말하며 눈치보네요
- 천혜향
전 절대 말 못해요 지치면 그냥 지쳐 떨어져 나가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