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한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만끽하고 싶어요. 마당엔 강아지와 집 안엔 고양이 그렇게 키우면서요. 도시의 삶이 그리울 때도 있겠지만, 가끔 놀러나가면 그걸로 충분 할 것 같아요. 도시의 바쁘고 소란스러운 점에 자주 지칠때가 있더라구요. 한적한 시골에서 유유자적 하면 얼마나 좋을까 ~ 생각합니다. 밤마다 별도 많이 볼 수 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