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파파
저의 로망이네요. 조그마한 시골에서 텃밭에서 애들이랑 삼겹살 꿔먹고 싶네요
현실적인 답을 하자면 돈과 건강 걱정없이 사는게 원하는 삶이에요
모두가 비슷하지 않을까요?
두가지를 배제하고 원하는 삶을 생각해보니
저는 조용한 반시골?에서 작은 텃밭에 자급자족 할정도의 채소 심어놓고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고 음악듣고 유유자적 살고 싶어요
이웃도 놀러오고 가끔 친구도 오가는 그런 곳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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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송일신
대분의 남자들의 노년의 로망 아닐까요 저도 고향 시골 내려가 그렇게 살고 파요
- 할 수 있어!!!!!
돈과 건강만 있으면 일단 행복하고 잘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요새 건강이 좀 안 좋다 보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박지민
오늘 식중독에 걸려서 하루종일 몸고생 하다보니 건강은 무조건 1순위 여야 겠더라구요
- 구름방울
멋진 삶이네요 저도 너무 복잡한 도시보다는 반촌이 더 좋더라구요
- 정민욱
다들 비슷하네요. 조용한 시골 저도 참 좋아해요 사람스트레스도 덜 받고 명상할 시간도 많아지고
- pop
채소를 마당에 심어놓고 고기를 구워 먹다니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전원 생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원 생활도 돈이 많아야 가능 하다는거..ㅜ
- 다우니향기
건강 걱정없이 사는게 좋을거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