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몰아서 하는 편이에요. 평상시엔 어질러진게 별로 눈에 뛰지 않아서 너무나 평범하게 일상으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게 눈에 뛰면서 하나 건들기 시작하면 싹 몰아서 해버리는 타입이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지져분하게 사는편인데 전 별로 불편하진않지만 남들아 보기엔 지져분해보일거 같아서 남이 오는거 별로 않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