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니는 둘째 셋째가 이번주부터 방학시작이네요. 중학생인 첫째는 벌써 방학이고요. 통영으로 와리프가 어렵게 팬션 예약를 했네요. 그 다음부터는 저의 몫 음식부터 놀러가는곳 즐길꺼리 먹거리 인터넷 열씨니 찾아보고 동선고 찾고 거의 레포트 수준으로 짜는 저가 어쩔땐 짜증나네요. 그냥힐링 여행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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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미연
통영으로 여행 가시는군요~~ 예쁜 통영에서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이선희
저도 시간대별로 계획짜는 스타일이라 가끔은 계획짜다가 질리는경우가 있답니다..
근데 성격이 계획없이 가는 여행은 불안해서..
어느새 힘들어도 찾아보고 계획하고 있더라구요..
바다파랑
방학시작이군요 아이들은 어디가든 물놀이가 최고인가봐요 물놀이하고 부모님들도 힐링하면 좋을듯요
욱이88
덕분에 가족은 편하게 즐기겠습니다.
까칠리나
통영 으로 가시면 바다 쪽으로 이뿐 곳이 많아요 ^^ 외도 도 있구 ^^ 힘드시겠지만 가족 여행 으로 잘 다녀 오세요 ^^
구름방울
인프제가 그렇죠 ㅎㅎ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서 더 꼼꼼하게 하실 것 같아요 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동그리
몇년전에 통영과 거제도로 휴가 다녀왔는데 그립네요
효민해맘
계획형 인간이신가봅니다^^ 그냥 내려놓고 자유여행이면 좋으련만 가족들 챙겨야하는 가장이고 아빠이다보니 책임감은 또 무시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