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를 좋아했다가 호달달 데이고 이상형이 바뀐 INFJ

특별한 이상형이 따로 있었던 거 같진 않은데 

나는 기본적으로 그냥 첫눈에 첫인상이 좋아서 한눈에 맘에 드는 사람을 좋아했던거 같다.

 

그냥 내가 한번 보고 맘에 드는 사람이 이상형 이랄까?

기본적으로 무언가 내가 존경할 만큼 내가 잘하고 싶은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이거나

외모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거나

우연히 대화를 나눠봤는데 선호하는 바가 매우 비슷해서 대화가 매우 잘통하거나......

 

머 이런 사람들이긴 했는데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하여간 많지 않은 연애 몇번이 다 첫인상 믿고 사귀었다가 사귀어보면 ㅋㅋ

다 별로 착하지 않은 남자였던 듯....

내가 구지 나쁜 남자를 좋아했던 건 아닌거 같은데 왜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결국 남는건 이별과 상처뿐

 

이젠 뭐 사실 연애나 결혼에 의미부여도 하지 않고 할 생각도 없긴 하지만...

혹여 연애를 한다면 무조건 배려가 몸에 밴 사람, 예의 바른 사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이게 이상형인듯.........

근데 이상형인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그런 이상형인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그래서!! 내가 연애나 결혼을 못할거 같;;;;;;; 아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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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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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나쁜남자들한테 끌리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알수 없는 블랙홀 같은 매력이랄까?ㅎㅎ 나쁜남잔거 알면 만나고 싶지 않겠지만.. 모르고 만나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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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나쁜 남자 너무 많아요ㅠㅠ
    진짜 연애도 쉽지 않아요.
    좋은 사람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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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원하신다면 연애든 결혼이든 잘할수있을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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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혼주의자 아니시라면
    언젠가는 짝을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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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럼요 서로가 서로에게 이상형이 되야 대화도 잘 되고 이해도 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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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끈
    이상형도 바뀌는거 같아요
    나쁜 남자는 말그대로 나쁜 남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