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사람과 같이 있을때

저는 굳이 싫어하는티를 안내요. 그리고 헤어지고 몸서리치죠. 상대방을 굳이 기분나쁘게 할필요도없고

굳이 같이있을때 싫은소리 하기싫고 표현도 하기싫어요.. 관계를 어색하게 하기싫어서요..

그사람도 나를 싫어할지도 모르니 굳이 표현하지않고 빨리 헤어지기만 기다리는... 하지만 두번다시 만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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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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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ning😘
    맞아요. 안만나면 그만이더라구요 굳이 만나서 내 정신건강에 해롭기보단 인간관계 단절각이 더 빠른듯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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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안만나는게 상책이지만 그래도 안그럴수도 
    있잖아요 너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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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eo890
    맞아요 굳이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관계가 어색해지는 것도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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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teo34
    맞아요 굳이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관계를 망치는 것도 싫으니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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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그게 현명하신겁니다ㅠ
    저는 다 티가나서 ㅠㅠ 싸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