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나 싫은 사람이 있지요. 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최대한 자리를 끝내고 빨리 피해버립니다. 예전에는 받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줬는데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자리를 빨리 피하는 INFP로 자리잡았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싫은 상황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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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영맘
저도비슷하네요 그런자리는 피하고 싶고 되도록이면 만들지도 않아요ㅠ
터래기
싫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거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네요 그 상황을 안만드는게 최선이네요
ㅎㅈㅇ
네 저랑 비슷하지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랑 뭘 함께 한다는게 고역이라서요
지호파파
저도 불련한 사람들과 최대한 자리를 피하고 아니다 싶으년 자히를 뜨됴
보호랏
저는 싫어하는 사람하고 있을때 최대한 티를 안내려고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aettaett
싫은 사람하고는 웬만하면 자리도 안 만들들고
자리를 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나낭
맞아요. 저도 싫어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너무 지쳐요. 정말 최대한 같이 있는 시간을 줄여야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승희
대체로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게 나에게 최선이죠!
ryeo890
저도 어쩔 수 없이 만나야하는 회사분들 아닌 이상은
만나는 걸 자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