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저도 표를 안내려하지만 티가 난다는 ,,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때 저는 표시를 내지 않는편입니다..서로 불편한 사이를 만들지 않게 표시는 내지 않지만 그분이 눈치를 채실지 못 채실지는 모르겠습니다..그냥 내가 싫다고 팍팍 티내면 그분도 더욱더 불편해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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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전미화
배려심이 깊으십니다. 그만큼 상처도 받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때로 자신의 건강을 위한 손절도 필요하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맑은하늘
전미화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뭔가 제 마음을 뚝 치고가는 댓글이네요
- 몸로맘청
저도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있어도 불편함을 느끼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아요. 대신, 무표정하거나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 맑은하늘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나이가 드니 싫어하는 사람과 어느땐 잘 어울리기도 해요
- 치웅
저두 말을 거의 안하는 성격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맑은하늘
아네 말을 안하는것도 좋아요..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
- ju
그쵸 싫은사람하고 있으면 티내기도힘들죠
- 맑은하늘
네 저도 티늘 전혀 안내는 성격입니다 내기가 힘드네요
- ryeo890
맞아요 저도 싫은티를 팍팍 내기는 싫더라구요 ㅠ 티가 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 맑은하늘
저도요..티를 내는것도 지치고 그분이 알아챈다는 장담도 없구요
- teteo34
맞아요 싫어한다고 티낼수는 없죠 ㅠ 특히 회사사람들에게는요
- 다우니향기
표시를 잘안내시나봐요 그게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