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는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 때도 티를 내거나 내색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밝은 표정으로 대하지도 않고요. 그냥 적당한 표정과 응대로 적당히 시간을 보낸다고 해야 할까요? 주로 길지 않은 단답형 응답을 하고 가끔씩 미소를 짓기는 해요. INFP는 싫어하는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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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바다사랑태양
저도 싫어하는 사람과 있으면 가급적 묻는 말에만 짧게 답하고 웃어주려 노력하네요.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은 매우 피곤한 것 같아요..ㅠㅠ
언제나행복
저같은 경우는 완전 티가 난다고 하네요~
확실히 성향은 무시못하는 것 같아요
카멜리아
저도 잘 티를못내요
다들비슷하것쥬
ryeo890
앞에서 티를 낼 수 없지만 적당한 응대로 대응하시니 좋으신 분이네요
저도 싫어하는 사람있어도 적당히 대응해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