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적인 INFP

정말 헌신적이었다. INFP
하지만 내 머리가 뒤따라주지 못했다.
그녀와 함께 있는 것 만이 좋았다.
하지만 그건 그녀의 마음을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고작 한 달 사겨놓고 솔로였던 기간이 긴 만큼 충격은 더 컸다.
그것때문에 지금까지 놀림받고 있다.
내 인생에 지워버리고 싶었던 그 때 그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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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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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옥
    그때 그사람. 지워버리고 또다른 연애를 하세요
    인연이 아닌가 보네 하구 털어버리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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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그런 시절이 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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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laj
    이것도 지나갑니다
    뭐 누구나 지워버리고 싶은 연애사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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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teo34
    헌신적인 연애스타일 이시군요
    앞으로는 좋은 연애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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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ㅎㅎㅎ머리가 뒤따라주지못하는건 머죠ㅠ
    오늘도 즐건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