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맞아요 힘듬을 표를 내지 않고 늘밝게 웃으시는 분들고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어딘가 다 티가 나곤해요 주변사람 관심같고 지켜보는것도 매우중요한것 같아요
infp의 위로하는 방법은 큰 특징은 없는 것 같아요. 힘 들어하는 사람의 말을 가만히 들어봐 주고 얼굴로 행동으로 작은 사소한 것이라도 진심으로 위로를 해주려고 신경 씁니다. infp로서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상대에게 정말 힘이 되어주 고싶다는 진정어린 마음이 전해져야 힘든 상황의 상대도 기운을 차릴수 있겠다 싶네요 infp지만 위로라는건 늘 조심스러운것 같네요. 위로가 필요한데 티를 내지 않는 사람들도 많으니 평소에 주변 사람들이 힘든건 없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것도 중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