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의 플러팅 방법

사람간 진실된 감정 교류와 공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INFP인 저에게 플러팅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일단 상대에게 부담을 주어서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겁부터 나서 소심해지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플러팅을 잘 못해요. 그치만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 친해지고 싶으면 아무리 소심한 INFP라도 용기를 낼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대단한 건 아니고 상대를 관찰하면서 상대가 필요한 걸 즉각 가져다 준다든가 하는 방식이네요. 예를 들어 내 몫을 타는 척 하며 커피를 한잔 타다 준다거나 하는 거요. 용기를 내봐야 어쩔수 없는 INFP인지라 뭐 엄청난 대단한걸 해주는건 아니지만 작은 곳에서 조금씩 티 안나게 상대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도움을 주면 점점 가까워지게 되더라구요. 대놓고 표현은 잘 못하다보니 그렇게 해서 결국 좋은 결과가 난 적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이것이 INFP인 제가 할 수 있는 플러팅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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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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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커피 타주고 하면은 눈치겠는데요? ㅋㅋ
    뭔가 방법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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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52YAM
    그래도 나름의 용기있는 플러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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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목
    플러팅이 참 쉽지않는것같아요. 상대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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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휘경
    귀여운 플러팅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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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곁에서 도와주며 플러팅하며 챙기는게 
    정말 상대방을 배려하는 플러팅같네요 저도 닮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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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상대를 알게 모르게 관찰하고 필요한 걸 해 주는 플러팅,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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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상대방을 배려하며 조용히 챙겨주는 그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화려한 기술보다 그런 진심 어린 행동이 결국 누군가의 마음을 깊게 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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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리
    티안나게 챙겨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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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소심하면서도 작은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한다는 점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부담 듣지 않고 배려하는 방식이 오히려 더 큰 진심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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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인프피에게 플러팅은 정말 힘든거네요 ㅋ
    상대에게 절대 부담주기싫은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