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타인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나봐요 제가 좀 로봇처럼 느껴지네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진실된 감정 교류를 무엇보다 의미있게 생각하는 INFP인 저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좀처럼 끊지 않습니다.
성격상 누군가와 쉽게 친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어렵게 맺은 인연들이 소중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저도 누군가와 손절해야할 떄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가 나에게 더이상 진실하지 않거나 나를 부담스러워 한다고 느껴지게 행동할때 입니다.
INFP인 저에게 그런 경우는 큰 상처입니다.
믿었던 상대가 나를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거나 원하지 않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상대에게 무리하게 매달리거나 해서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리 소심한 INFP인 저라도 그럴때는 어쩔수없이 손절을 합니다.
사실 손절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서서히 연락을 먼저 안하면 상대도 안하고 그렇게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슬프지만 이렇게 저는 손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