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치는 INFP

어렸을적 중학교때 정말 저의 이상형, 상상 속에서나 생각했던 이상형의 동아리 친구가 있었어요. 봉서활동하는 동아리인데 우째 성격까지도 남을 배려할 줄아는 정말 괜찮은 여자였죠. 처음 볼때부터 그 친구 앞에서는 좋아하는 마음 티 안내기 위해 더 짖굳게 장난치고 내 마음을 보이지 않을려고 부닫히 쓸데없눈 노력을 한 INFP형이에요. 집에서는 우째 더 머음표현을 할까 애 만태우고 아후 바보였네요.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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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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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사
    이런 후회는 누구나에게 있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추억할수도 있고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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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 저도 이런 후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귀여운 추억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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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이상형 동아리 친구가 있었군요..ㅎㅎ
    저도 그런 추억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