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에게 관심없는 척합니다. 다른 이성과는 대화를 잘 하는데. 정작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을해도 무심한척 한발 빼고 말합니다. 집에 와서 왜 그랬을까. 후회도 하면서..이불킥!!! 먼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좋아하는 티는 내지 않습니다. 후회됩니다. 표현할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