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울메이트는 가족입니다. 그 중에서도 어머니요. 나이드니 어머니가 살아오신 길이 보이고 나와 같은 사람이었구나 이제야 알겠습니다. 과거의 그 길을 더 응원해드리지 못한 마음이 후회되네요. 친구보다 가족이라는 생각에 그렇게 인맥을 만들어가려고 애쓰지 않는 성향이라 우리 가족 보며 힘을 얻습니다. (물론 단짝친구들은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