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이해가 가네요 말이 적어도 편한 사람이 있어요 좋은 시간 보내세여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약간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그것을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그렇지만 친구 만나는 것을 꺼리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에 지쳐합니다. 거리감은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친구를 좋아하는 INFP입니다. 매일 연락하거나 지나치게 간섭하는 친구는 꺼려하지만 이런 저를 배려하는 친구와는 정말 단짝이 됩니다. 몇 마디 안 해도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와 소울메이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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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ssy
약간의 거리가 필요하신가봐요 저도 조금은 그런성향이 있어요
- 배짱이
말을 많이 안해도 마을믈 알아주는 친구가 좋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또리
아 저도 매일 연락하거나 지나치게 간섭 하는 친구는 좀 안 맞더라구요
- 다우니향기
저도 너무 가까운건 싫네요. 그냥 적당한 사이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