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인 저의 소울메이트는 외부인, 친구들보다는 가족입니다. 그 중에서도 부모님이요 별 말 안해도 다 알아주는 관계.. 과거의 그 길을 더 응원해드리지 못한 마음이 후회 되기도 합니다. 우리 가족 보며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