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사람이 좋은 infp

저에게도 소울메이트가 있어요 

이제는 눈빛. 행동만 봐도 서로의 감정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각자의 영역은 침범하지 않아요.

가르치지 않는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친구.

기다려주는 소울메이트가 좋아요.

예전에는 성격이 급해 실수가 잦고 감정조절이 어려웠는데..

좋은 친구를 만나 요즘은 마음이 편안하고 

내가 존중받는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