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저의 전화 받는 스타일은 전화포비아가 있을정도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보다는 메시지와 sns를 통한 연락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화로 통화를 한다면 정말 가까운 사이일것이고 필요한 내용이나 긴급한 내용을 공유하고 상의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화 한통은 서로를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인만큼 자주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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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EGIN!!!
전 문자보다 통화가 좋아요.
어려운사람 빼고요 ㅋ
켈리장
저도 콜포비아 증상이 약간 있어요
전화기가 진동이라 전화오기 전에 먼저 전화기가 약간 떨리는 현상이 있는데 그걸 캐치하면 초 긴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