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피하는거도 답인줄도 몰라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친한사람과는 몇시간도 수다떨지만
친하지 않거나 불편한 사람의 전화는
일부러 받지 않을때도있어요.
대신 전화온지 몰랐다고 무슨일이시냐
톡이나 문자를 보냅니다.
거절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전화받았다
괜히 약속이라도 잡아놓고 마음 불편하고
그런일을 겪다보니 나름 피해가는 방법이랄까요.
0
0
댓글 8
- 켈리장
저도 비슷한데 저는 전화가 항상 진동이라 진짜 모르고 넘어갈때도 많은것 같아요
- 신윤서
거절잘못하시는 편이시네요. ㅋ 그럴땐 안받는게 좋을듯 싶어요. 아님 불편하시니깐요
- 채람~♡
불편한 사람과는 피하는게 낫더라구요
- 승희
일부러 안받을 때도 있으시군요. 맞아요 전화로는 얼떨결에 약속 잡게 되는 경우도 있죠.
- 또리
친한사람과는 몇 시간도 수다가 가능하시군요! 저는 그냥 전화 자체가 불편해서 톡이 더 좋더라구요ㅠㅠ
- 장보고
요즘은 대부분 진동이 많아서 사실 본의아니게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 다우니향기
일부러 받지 않는건 저랑 비슷하신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