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이 저를 보고 하는 생각 중 제일 많은 것은 무심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사실은 무심해 보이지만 어떤 때는정말 세심한 INFP인데 연인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별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별을 감당하기힘들지만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또 슬픈 음악을 들으며 깊은 슬픔에 빠지곤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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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ssy
저도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
실컷 슬퍼하는 편이네요
장보고
잘 표현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감정도 무딘 무심한 사람이라고 여기죠..ㅜㅜ
그래도 이별은 힘든 문제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