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y
며칠뒤 뒹굴거리는 요물 너무 공감되네요ㅎㅎㅎ 맞아요 분수에 맞게 소비하는게 필요하죠
평소에 필요하던 물건이 있으면 생각을 해놓고 그래도 필요하다 싶은것들은 한꺼번에 구매하려고해요 🤣
집밖에 나가는 것 조차 귀찮아서 한번 마음 다잡아야 밖에 나가는 스타일이긴해요..
(ISFP와 다름없이 침대와 물아일체가 되는 ㅋㅋㅋ)
저는 메모장에 적혀져있는 체크리스트를 보고 필요한 물품만 사려고하는 스타일이지만
막상 간혹가다 매장에 들어가면 눈에 보이는 아이템이 있다싶으면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편이긴해요
그러고나서 며칠뒤에 집에 오면 구석에 뒹굴거리는 요물이 되곤합니다 😛😛..헤헤
그래도 이따금씩 행복해지는 소비도 자기 분수에 맞춰서 구매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분수에 안맞게 과소비하는 것은 정말 후회스럽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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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탱굴이
분수에 맞는 소비 정말 공감대는 말이네요 나에게 맞는 소비하기 쉽지 않죠
- Seon
그러게요 호기심 가는 물건도 살만 하니까 사게 되는것 같아요 정말 부담스러운 가격이면 안사게 되잖아요
- 또리
저도 필요한 것만 사려고 하는 편이지만 간혹 눈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음 살 때도 있어요
- 다우니향기
필요하다 싶은것들은 한꺼번에 구매하시나봅니다 ㅎㅎㅎ 자기 자신분수에 맞춰서 소비해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