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FP인데 소비스타일이 조금 모 아니면 도인것 같습니다. 아낄때는 10원 한장 아끼다가 한번 정신을 잃으면 깔별로 사쟁기는 소비스타일입니다. 예를 들면 마음에 드는 하얀 운동화를 샀다면 쟁여두는 의미로 자기합리화하면서 검정색을 사서 모셔다둡니다. 그리고서는 만족한 쇼핑을했다 생각하고 행복해합니다. 쟁여두는 버릇은 정말 안좋은거 같은데 쉽게 고쳐지지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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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JN
가끔 정말 맘에 드는건 그러긴해요
또 못살까봐 그러죠
마요네즈
작성자
딱 그마음이예요 제가 필요할때 못살까봐 쟁여두죠
ssy
맘에드는건 저도 색별로 사기도 해요ㅎ
마요네즈
작성자
아. .그러시는분들이 꽤 있나보네요
고치고 싶은 부분이네요
옝
저도. 구러고든요 ㅋㅋㅋ
저도 잘 안 고쳐지네요 하
마요네즈
작성자
잘 안고쳐지죠. .꼭 고치도록 노력해볼려구여
Seon
저도 가끔 사용안하고 모셔두는 모자가 있어요 그냥 옷장에 놓여있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