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화중이나 뒷담화로 저를 무시하거나 비하할때 욱.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대화중일때는 바로 그자리에서 성질을 내며 나를 무시하지 말라고 합니다 기분나쁘다. 사실은 그게 아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어릴때는 욱할때 말하지않고 방에 들어가가나 자리를 피해서 화가 난 감정을 표현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바뀌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