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
그냥 쫌생이 만나신듯 ㅎㅎㅎ 그냥 듣기만해도 피곤하네요
인프피는 낭만파입니다.
가성비따지는 남자친구만나 피말려봤어요.
기념일날 사는 케이크 아까워하던 남자
커플템은 돈아까워 절대 안쓰고
여자친구생일날 건네는 꽃한송이 아까워하던남자
주식으로 이천만원 벌었다고 자랑하면서 한턱내란소리에 자랑 그만하겠다는 남자
저보다 다섯살 많았던 그 나르시시스트 entj남자. 엠비티아이가 다는 아니지만 저는 그뒤로 그 엠비티아이는 쳐다도 안보네요.
인프피는 돈보다는 마음, 감성, 낭만입니다
사랑받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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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min.jang
글게요. 저도 인프피로써 대공감입니다. 마음이 중요한데 그거 무시당하는 기분 들면 차갑게 돌아섭니다~!
- 대복
혜선님의 댓글처럼 쫌스런 쓰레기네요! 그 쓰레기씨가 작성자님의 피도 말리고 감성도 파괴하고 마음도 갖다 버렸네요. 정작 버려져야 할 것은 그 쓰레기씨인 듯 합니다. 트라우마 잘 극복하시고, mbti를 뛰어넘는 자타공인 사랑꾼 남친 만나시길 빕니다!
- 다우니향기
엠비티아이로 사람을 따지기보단 벨님 남자친구분이 쫌생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