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든 일상

안녕하세요 INFP입니다

연년생 독박육아 집순이에요^^

저는 얘들 등원 하원 시킬때 버스기사님 , 차량선생님 인사하며 잘 지내고 있지만 솔직히 속으론 정말 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이해 되시나요??;ㅎㅎ

엘베에서 이웃이랑 마주치면 인사는 하지만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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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스마일
    저도 조금 알것같아요 
    나이들면서 사람 만나는게 부담스럽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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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laj
    맞아요 특히나 가끔 마주치는 이웃분이라면  더 그런 것 같아용 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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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이웃분이랑 어색하신가보네요 
    하긴 요새 그럴수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