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챌린지는 처음 하는 것 같군요. 저 (infp)의 새해 목표는 해마다 반복되지만 다이어트 입니다. 인프피로서 집순이로 누워만 있다 보니깐 ㅠ 알게 모르게 살이 많이 쪘더라고요. 올핸 몸의 독소도 빼고 가벼워지고 싶구요. 또 한 달에 한 권은 꼭 책 읽기 입니다. 생각의 늪에 빠져 허송세월 보낸 시간이 넘 많은데 달라지는 한 해 보내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