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으로 말하기에는 부끄럽지만, 보기 힘들지만 매력 넘치는 타입이래요. 예술적이고 섬세하고 차분하고 다정하대요. 온순 차분한 덕후라는데,, 하하 잘 모르겠어요. 연애할때는 속은 잘 안보여줘서 답답, 피곤하다네요. 괜히 집사람한테 미안해졌어요. 저 따라다니느라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