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아 정말?" 저의 말 버릇

저는 호응하면서 이야기하는 편인데요.

제 말버릇은 "아 진짜"  "정말?" 입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그렇게 쓰고 있더라구요. 부정이나 거짓확인의 의미가 아니라,

 '아 그렇구나' 라는 긍정과 공감의 의미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공감을 잘하는 INFP의 면모도 포함된 것 같아요.

저를 이 MBTI 이벤트를 통해서 많이 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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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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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저도 고개 끄덕이고 있는 infp에요. 아 진짜 정말 이런 말 많이 쓰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