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인프피분들 그래도 참 마음이 따뜻하시고 편안하신것 같네요 항상 친구들을 생각해주는 마음도 너무나 이쁩니다 좋은밤되세요
인프피는 가만히 두면 안다가갑니다ㅎㅎ
연락을 해주면 아주 반갑게 대답하는데요
일년에 한번의 연락이면 충분합니다ㅋ
전화말고 깨톡으로 안부만 물어도 그리워하고 좋아합니다.
급작스런 연락에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인프피는 맘 속으로 항상 친구들을 생각하고 위해주고 있습니다. 궁금해 하기도 해요.
그래서 나름 관리하기 좋은?친구입니다,
단점은 돌아서면 칼같아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단 뜻입니다.
조금만 손내밀어도 강아지처럼 쫓아가는 인프피. 라 가끔 피곤할 수도 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