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향이 내향적이다 보니 아무래도 안정적인 것을 지향합니다. 젊을 때는 모험도 좋아했지만 밖에 에너지를 뺏겨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성향에 맞습니다. 회사일이나 가정생활도 그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 때문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성향을 바꾸기가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조용한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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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민토
내향적인 사람들 대다수가 안정적인 것을 꿈꾸는 것 같아요.
(이 댓글을 적는 저도 그렇고요)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