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부터 튀는것을 싫어하는 저는 말버릇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라고 하면서 자라왔는대요..막상 크니깐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 결혼, 임신, 시댁, 인간관계등등 제 노력이 모자라서 그런지..그냥 남들 사는것처럼 소소한행복 누리면서 살고 싶어요.가족들과 모여서 맛있는 저녁먹고 정답게 담소나누고. .이런 삶이요. .아무튼 제가 원하는 삶은 평범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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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꽃보다그녀
진짜 살아보니 평범한게 쉬운게 아니에요
꼭 호수 위 오리처럼 평온하게 물위에 떠 있기 위해서 물밑에선 발장구를 열심히 쳐야하죠~
마요네즈
작성자
맞아요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겪어보니 평범이 힘든지 깨달았어요
희야
정말 그게 좋아요 저도.
조용하지만 행복하죠ㅎ
마요네즈
작성자
평범한 삶이 저에게는 가장 힘드네요 나이들어갈수록 더 느껴요
DamePP
평범한게 힘들다,, 공감합니다 ^^
평범하기 위해선 해야할 것들이 많죠
마요네즈
작성자
그렇네요 평범한 삶을 위해서는 무수히 노력할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송일신
정말로 말은 쉬워요 평범 하게 보통 사랑들
사는것처럼 하지만 말 처럼 어렵더라구요
이런 소소한 삶을 살때까지 화이팅 합시다
마요네즈
작성자
지금 삶에 만족하면서 감사해 살아야겠어요 소소한 행복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박지민
남들에게 튀어 보이지 않고 투명인간처럼
사눈것은 사건사고도 없어야 하니 어렵긴하죠
마요네즈
작성자
맞아요 세상이 절 내버려두지 않네요 ㅎㅎ 소소한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아요
김규칙
살다보니.. 남들 평범하다고 하는게 저에겐 노력해야 하는 점들이 많았더라구요
잘 살아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