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너무 빡빡하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감성돋는 그림, 음악, 책 등 예술작품 같은것도 소소하게 보러다니면 좋을거 같아요. 가끔은 티켓이 비싼 뮤지컬 같은걸 보러가도 좋구요. 저녁이 있는 여유로운 오후가 있는 하루하루를 기대해봅니다. 야근이 없는게 최우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