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뛰는 불편한 것부터 조금씩 수시로 해나가는 편이다. 바닥이나 싱크대 식탁등에 물건이 널려져있는 것부터 그때 그때 정리하고 베라다나 서랍속, 화장실, 씽크대 후드 청소는 한가지씩 돌아가며 날 잡아서 한다. 기분 내킬 때 왕창 발칵 뒤집는 건 아주 아주 큰 마음 먹어야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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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옹굥앵😐
대청소 진짜 힘들져..
그래두 부지런한 모습 대단하세여ㅠ
까치리
넘치는 활력과 거리가 먼 타입들은 아무래도 데일리 청소에 부지런떠는것 같아요. 저도 대청소라고는 하지만, 대청소때 덜 힘드려고, 그때그때 치우고 정리하고 하네요.
민토
맞아요. 그때 그때 정리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크게 해야 할 것은 날 잡아서 하고.
발칵 뒤집는 건 정말 기분이 내킬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