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요정 여자INFP

저는 어릴때부터

사람들의 고민상담을 많이 해줬어요.

늘 들어주는 입장이었던것 같아요.

크고나서보니 사람들이 넌참 공감을 잘해준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MBTI 검사를 해보고 내가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이구나 하고 한번더 알게 되었어요.

그랬구나~하며 함께 웃어주고 울어주며

저도 힐링을 하게되네요. 

어떤이는 들어주는게 힘들지 않냐고 하지만

저는 제가 이런성격인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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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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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저도 쿄님이 잘 들어주는 공감  잘해주는 분이라 좋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만큼 사람을 살고 싶게 하는 힘은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자신을 좋아하시고 계시니 쿄님은 진심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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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INFP의 공감능력을 잘 발휘하고, 
    잘 쓰고 계시나봐요 
    이렇게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쿄님을
    친구나 혹은 아는 분들은 무척 좋으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