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매번 바뀐거 같아요! 나이 어릴땐 얼굴만 보더니만~ 나이 먹으니 외모는 둘째고 일단 성격이 맞아야하는데~ 저는 츤대레 보다는 다정하고 편안하게 대화하는 사람을 좋아하는거같아여! 그렇게 따지니 남편이 이상형이 되더라구요😋 남은 인생 잘 살아봐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