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은 답이없네요

저는 학생때부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사람이었습니다. 가족모두 바른생활인들이었죠~ 그런데 결혼하고 올빼미형신랑이랑 살다보니 점점 늦게 잠들기 시작하고 또 피곤해서 일찍 잠든날엔 신랑이 부스럭 거리는소리때문에 깨면 그날밤은 뜬눈으로 지새웁니다ㅠ 저는 제가 예민하다 못느끼고 살다가 결혼하고보니 자다가 작은소리에도 바로 깨는 예민한사람인걸 알았죠~ 그생활이 10년이 넘는 이시점에 저는 하루에 평균 4~5시간 잡니다. 애키우면서 우는소리 앓는소리 아이의 몸부림에도 잠이깼거든요. 제발 한밤 중에 눈떠지더라도 잠이 바로 오면 좋겠어요  젖줄 아기도 없고 끼고 자야 할 어린애도 없는데 잠을 못자니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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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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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렁
    힘든 시겠어요.
    피곤을 어떻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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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
    육아때문에 수면패턴이 깨진경우도 많죠 결혼후 배우자 수면패턴 때문에 그런경우도 많구요 아이에게 하소연 할수 없으니남편 도움 절실하죠 소통해 보시죠 둘이라면 좀 덜 무거울거같아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