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도자도 피곤해요

출산 후 부터 불면증이 시작된거 같아요

신생아때는 어쩔수 없이 자주 깨니깐 잠을 자도 잔거 같지 않았는데 아이가 7살이 된 지금도 자다가 자꾸 깨네요

아이랑 같은 침대서 자는데 몸부림이 너무 심하다 보니 자면서도 제몸을 방어하는 듯 해요 분리가 답일 듯한데 아직 둘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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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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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
    잠을 깊게 못자면 아무리 길게 자도 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하더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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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아이즈
    에휴 저도 꼭한번씩 깨는뎅ㅜ 그래서오전에 그렇게 졸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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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이게 만성화되면 계속 못 주무실거예요. 아이와 떨어져서 자는게 힘들다면 아이는 침대에서, 엄마는 바닥에서 자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사실 7살이면 이제 슬슬 분리할 때가 되긴 했지만요. 아이를 먼저 재우시고 엄마는 바닥으로 내려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동안은 아이가 엄마 따라서 바닥으로 내려올거라 똑같은 상황이 되겠지만 그래도 어차피 수면 분리 해야하니 연습한다 생각하고 시도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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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귀신
    저는 강아지랑 같이 자는데도 불편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