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이어트를 했어요~

대학교 다닐때, 친구가 다이어트를 엄청 타이트하게 했어요. 

탄수화물은 철저하게 끊고, 아침은 아주 조금,,, 반찬조금만, 

점심도 아주 조금 반찬 조금만, 저녁은 안먹고, 배고플때는 수박먹기...

운동은 아침에 줄넘기, 9시10시11시 ...시간때마다, 10분정도 줄넘기 100개,  오후에는 줄넘기 1000개. 

저녁에는 계단오르내리기, 10분, 자기전에 10분 

이렇게 줄넘기 운동을 했어요. 정말 옆에서 보는데...살이 빠지는게..너무 잘 보이는거에요. 

근데...너무 ... 안먹더라구요. 

그렇게 한달. 

두번째 달은 운동은 안하고...먹는건.. 유지... 그렇게 두달하고, 9~10킬로 빼더라구요....우와,,, 

근데... 세번째 달부터는,, 음식도 일반식으로 먹고,, 간식도 먹고,,, 하더니... 

약간,,,보상심리?? 같은게 생긴거 같아요... 

떡볶이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목구멍으로 토할 정도로 먹더라구요... 

그렇게...심한...극한의다이어트를 하고 나면...식이 장애가 생기는 거 같아요..

물론...몸무게도...다시 돌아왔구요... 

거식증 처럼...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친구가 많이 걱정이 됐어요. 물론 지금은 평범하게살아가고 있지만요. 

우리도 이런 식이조절 장애가 생길수 있잖아요. 

정말... 극한의 다이어트...식이조절...장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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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우와..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요... 그냥 하루종일 굶으면서 줄넘기만 한거나 다름이 없네요. 
    그래도 지금 잘 극복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날씬하면 좋지만 건강을 해칠 정도로 굶으면 안되지요
    • 익명6
      그렇죠... 대박이죠??
      어떻게 그렇게 하나,, 싶어요
  • 익명2
    말로만 듣던걸 직접 눈으로 옆에서 보신거네요.
    뭐든 무리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 익명6
      매일 보는 친구 였는데. 
      살빠짐이 보일 정도였으니,
  • 익명3
    극한의 다이어트는 요요도 더 심하게 오는거 같더라구요. 
    먹으면서 식단조절하며 운동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익명6
      맞아요. 조금씩이라도 식단조절과 
      건강한 운동으로 빼는게 최고에요
  • 익명4
    20대때엔 누구나 극도의 다이어트를 한번씩은 하는거 같아요...
    물론 효과도 좋고...
    문제는 항상 요요가 온다는게 문제더라구요
    • 익명6
      맞아요... 그때는 굶어도 빠지는 나이이니.. 
      나이들면 골다공증 ... ㅎㅎ
  • 익명5
    맞아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식이조절 장애.. 너무 걱정이네여
    • 익명6
      식이조절이 참 ... 어려우면서도...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