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그러네요. 수술하고 1년정도는 식단 잘 지켰는데 요새는 헤이해졌는지 몸에 안좋은 음식을 야금야금 먹고 있어요.
몸이 안좋아져서 수술을 하고 근3년정도를 식단조절을 했어요.
과자도 끊고, 빵도 끊고, 라면도 끊고, 술도 끊고 건강식으로 관리를 잘 하다가
시간도 어느정도 지나고해서 조금씩 또 과자며 빵을 먹기 시작했어요.
먹다보니 그동안 못 먹었던거까지 다 보상을 하듯 먹는거 같아요.
이렇게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만 손이 가요.
커피 마실때도 항상 디저트를 같이 먹는 습관이 되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골고루 먹고 싶은거 조금씩 다 먹으라고 하는데
그걸 매일 먹다보니까 또 다시 몸이 안좋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면서도
입은 자꾸만 뭘 씹고 있어요.
머리로는 안돼하는데 행동은 이미 실천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