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끊지를 못하겠어요.

몸이 안좋아져서 수술을 하고 근3년정도를 식단조절을 했어요. 

과자도 끊고, 빵도 끊고, 라면도 끊고, 술도 끊고 건강식으로 관리를 잘 하다가 

시간도 어느정도 지나고해서 조금씩 또 과자며 빵을 먹기 시작했어요. 

먹다보니 그동안 못 먹었던거까지 다 보상을 하듯 먹는거 같아요. 

이렇게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만 손이 가요. 

커피 마실때도 항상 디저트를 같이 먹는 습관이 되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골고루 먹고 싶은거 조금씩 다 먹으라고 하는데

그걸 매일 먹다보니까 또 다시 몸이 안좋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면서도 

입은 자꾸만 뭘 씹고 있어요. 

머리로는 안돼하는데 행동은 이미 실천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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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저도 그러네요.
    수술하고 1년정도는 식단 잘 지켰는데 요새는 헤이해졌는지 몸에 안좋은 음식을 야금야금 먹고 있어요.
    • 익명4
      작성자
      정말 사람들이 놀랄만큼 다 끊고 거의 건강식으로 먹었는데 요즘엔 지인들 만나면 이제 예전으로 다시 돌아온거 같다고 하네요.
  • 익명2
    간식을 견과류같은 좀더 영양가 있는걸로 드시는건 어떠세요 아니면 뻥튀기나 그런건 첨가제도 없고 칼로리도 없고요 간식을 끊지 못하신다면 이런걸로 바꿔드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 익명4
      작성자
      1년후부터는 간식도 견과류로 먹고 했는데 이제는 그 견과류도 지겨워서 단거를 먹으니 유혹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 익명3
    그죠..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데.. 그걸 안해야하니 
    고통이겠어요
    • 익명4
      작성자
      잘 참다가 올해부터는 그냥 먹고싶은거는 조금씩 다 먹는거 같아요.  의사선생님도 다 드셔서 된다고는 하셨는데 제가 무서워서 잘 관리했었는데 지금은 의사선생님 말 잘듣는 환자가 되었네요.ㅎ
  • 익명5
    저도 간식을 끊어 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정말 ㅠㅠㅠ
    • 익명4
      작성자
      간식도 간식이지만 먹는것도 욕심이 많아요. 
      오늘도 간식의 유혹 참지 못하고 먹었어요. 
  • 익명6
    성분이 좋은 간식으로 곁에 두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 익명4
      작성자
      초반에는 간식도 그렇게 챙겨 먹다가 지금은 그냥 아무 간식이나 다 먹게 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