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닌 마음이 말라버리는 것 같아요.

저는 158cm에 58kg으로 통통한 체형이었어요. 음식을 너무나 좋아했죠. 맛있는게 좋고 부모님께서도 먹는 절 좋아하셨어요. 근데 초등학교 중학교에 올라가니 다들 제게 "살만 빼면~"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살? 살..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됐지만, 몇 년간 듣다보니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2때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뭣모르고 1일 1식으로만요. 그렇게 8개월동안 1식마저 점점 줄었고, 결국 저는 36kg이라는 숫자를 보았습니다. 그 후로 몇 년동안 음식을 제대로 먹은 적이 없어요. 지금은 34kg정도이고, 서있기도 힘들지만 살이 찌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이 찌면 다들 또 절 나무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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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34키로면 심한 저체중이신데요.
    저체중도 건강에 안 좋답니다. 
  • 익명2
    34kg이면 정말 저체중이신데ㅜㅠ
    넘 안좋을 것 같아요ㅠㅠ
  • 익명3
    158cm에 36kg이면 정말 저체중이시네요. 규칙적인 식단으로 조절해서 살을 좀 찌우셔야 될꺼 같아요. 
  • 익명4
    강박이 생겼군요...
    병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너무 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