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도 밥이 안 먹힘.

저는 어렸을적부터 평온한 일상에서만 식욕이 생기는것 같아요..

평소와 다르게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거나 흥분될만한 새로운 소식을 들으면 밥이 안 먹힙니다.

물론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상관하지 않고요..

어느땐 하루종일 뭔가 몰두해서 해결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물도 안 마시고 배고픈지도 몰라요..그래서 굶습니다..

평소 예민한 성격이 아닌데도 왜 그럴까요?

직장에서 계획에 없던 어떤 상황이 생기면 점심은 안 먹습니다.. 그냥 배가 안고파요..

그래서 그런가 위축성위염이 있다는군요..

이런 식이장애가 고쳐질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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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랑 같으신거 같아요~
    저도 조금의 불편한 상황과 스트레스가 있으면 밥이 안먹혀요
  • 익명2
    저랑 반대시네요.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오히려 폭식해요..ㅠㅠ
  • 익명3
    안먹게되면 더 힘들텐데 지치고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