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한 불안함

저는 다이어터 10년째인데요. 30kg롤 뺏다쪘다를 두 번 하고 나서 나에게 찾아온 음식에 대한 거부증이 생겼어요. 먹는 걸 워낙좋아하는데 의지박약한 내가 내 의지로 음식조절을 못하겠어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약을 먹기시작했어요. 장기복용 10년째이구요. 요요를 두번겪으니 약을 복용안하면 불안함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빈 속에 수시로 먹었어요. 밥 대신에 먹은 경우는 허다하고요. 그리고 따라온 음식거부증(?) 어느정도먹었다싶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거같아요. 이것또한 정신병이겠죠.. 그래도 포기할수없는 다이어트보조제.. 먹다보면 갑자기 토할것같고 속 미식거리고 무한반복이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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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음식에 대한 거부스런 느낌이 거식증인데
    다이어트약 복용 중이면서 음식에 대한
    거식증이 오래 될수록 위장장애와 삼리적
    스트레스도 함께 발생되니 병원 치료도
    좋을것 같아요.
  • 익명2
    와..30키로는 진짜 대단하신데요.
    그 의지력이면 뭘해도 하실것 같은데요
  • 익명3
    요요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실것 같아요 30이나 두번을 빼다니 대단하시네요
  • 익명4
    아 무슨 마음인지 정말 잘 알아요 
    정말 힘들어요ㅠㅠ
  • 익명5
    저도 약으로 다이어트를 한적이 있어요...불안하면 빈속에도 먹구요..
    점점 강도가 세져서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약을 끊고 어느정도 요요를 경험하면서 운동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