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조절능력

저는 둘째때 임신성당뇨여서 그땐 당뇨라는게 크게 와닿지 않았거든요 신경은 쓰여서임신중에도 많이 안먹고 항상 식후 걸었던거 같아요

임신한 몸이였는데 그때 좀 골고루 먹었어야 하는데 못먹었던 같기도해요

그 뒤로 임신성 당뇨면 관리해야지 당뇨로 갈수있고 거의 나중에 50프로 이상 당뇨진단을 받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의식을 하면서 살았어요 지금 상태도 전당이라 항상관리? 항상식단 그중에서 탄수화물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생겨서 밥양도 조금 면은 입에 대지도 않을뿐더러 구황작물도 안먹고 지낸거 같아요

빵은 통밀빵이나 식빵 한두장 샌드위치 토스트로 한끼로 먹었구요 대단한 각오로 지켰던거 같아요

그렇게 하니 몸무게가 너무 많이 빠져서 또 이렇게 하다간 다른병이 오겠구나 싶더라구요 지금은 먹기는 하나 늘 맘이 무겁네요

 

당뇨약을 복용할 수치는 아니라서 당관리를 하다보니 다른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탄수화물 양에 대한 조절이 많이 힘들어요 더 먹고싶을때도 많고 참지 않고 먹기도하고 평생 숙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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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평생 숙제이신 문제 같아요
    고민이 되시겠네요
    • 익명2
      작성자
      네 평생 숙제라 이것때문에 기분이
      우울해지고 그래요
  • 익명3
    남편이 이번에 당활색소가 정상으로 20년만에 돌아왔어요..
    무조건 골고루 잘 먹었구요..
    운동량을 아주 많이 늘렸답니다..
    당뇨는 식단도 문제지만 
    운동량도 절대적으로 많아야겠더라구요
    • 익명2
      작성자
      완전 축하드려요
      식단과 운동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옆에서 많이 도움주셨을거구요 ^^
      앞으로도 남편분의 꾸준한 관리 응원
      드려요~^^
  • 익명4
    탄수화물 양에 대해 조절하기가 
    정말 쉽지 않지요ㅠㅠ 저도 노력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