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다이어트로 인한 정신적인 피폐함

갱년기가 오기전에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방분해 주사와 함께 다이어트 약을 복용...

결과는 놀라운정도로 효과가 좋았다

허리는 4인치 정도 줄었고(물론 허벅지와 팔뚝도 빠진다)

몸무게는 15키로 정도 줄었던거 같다..

 

문제는 식욕억제약이라 

기름진 음식은 토하게 되고

먹는거 자체가 고문이고

식욕자체가 없어지게 된거였다...

 

6시 기상을 해서 아침운동을 하고

저녁 7시 퇴근...

그리고 잦은 술자리까지..

극도로 예민해져가고

기력이 딸려서 일에 대한 집중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3개월정도를 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중단한뒤

식단회복까지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썼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ㅜㅜ

혹시나

주사나 약에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영혼이 피폐해지는 이런 방법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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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맞아요, 윤동으로 유지허는게 좋죠
    • 익명4
      작성자
      너무 신봉을 해서 문제였던거 같아요..ㅜㅜ
  • 익명2
    약으로 15키까지 뺄 수 있다는게 놀라운데 결과적으로는 비추천이시군요. 
    먹고 열심히 운동 해야겠네요.
    • 익명4
      작성자
      넵 운동과 식단만이 제일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 익명3
    극단적 다이어트를 오래 하셨군요
    그만큼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 익명4
      작성자
      3개월정도 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 익명5
    정말 극단적이였던 것 같네요ㅠㅠㅠ
    그렇게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에 해로와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