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중인 부부

냉전중인 우리부부는 

3개월째 거의 대화단절상태.

힘들고 집에도 있기 싫어지네요

밥은 물론 따로먹고요

혼자 벽보고 먹으니 당연 소화도 안되고

맛도 없고요.

풀어나갈 실마리를 찾아야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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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3개월이나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대화를 시도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냉전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요..
  • 익명2
    대화가 없으면 힘들요
    어떤 문제던지 대화가 없으면 그냥 멀어지게 되는거 같아요
  • 익명3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저는 더 오래 그렇게 지낸거 같아요.. 
    유일한 대화는 "ㅂ밥먹어" " 나 운동간다" 
    밥은 같이 먹지만 말은 안했어요.
    밥 다 먹으면 같이 있기 싫어서 나가서 2-3시간씩 걷다가 왔어요.
    오면 말없이 팁비보다 자요... 
    저희는..... 동생이 집들이 초대해줘서 그냥 풀렸어요.. 딱히 냉전이유도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그렇게 시끏벅적 떠들다오니 대화가 풀려버렸어요..  (물론 나중에 다른 이유로 그때의 냉전의 원인을 꺼내며 한바탕? 하긴 했지만.. )
    
    그 시간 너무 힘들어요.. 한바탕 싸우더라도 대화를 일단 터시는게 필요한듯요.. 
  • 익명4
    같은 공간에서 서로 너무 스트레스겠어요..
    그래도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 익명5
    3개월이나 지속중이시라면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식이장애의 큰 원인이라..
    얼른 해결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