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향기
에고.. 잠을 못주무시는 어머니시군요... 잠을 못자면 몸이 정말 피곤하고 망가지는데ㅜㅜ 어머니가 과거에도 지금도 많이 고생하시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혹시 뭐 걱정거리가 많으신걸까요?? 걱정거리만 해결돼도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조금은 오던데요. 아님 아로마 마사지같은걸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대학시절이었던가요? 벌써 20여년 전부터 시작되었었군요.
어머니는 제가 어릴적부터 많은 일을 감당하셨어야 했습니다. 건물을 관리하며 식당일 청소 등등 쉴틈이 없으셨죠.
늘 잠이 부족하셨지만 좀처럼 잠에 쉽게 들지 못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손발, 팔다리, 어깨, 머리 등등 전신을 다 안마해드리곤 했고 2시간만에 잠이드셨습니다.
다행히 그때는 잠이 드셨지요. 회사를 다닐 때도 퇴근하면 안마를 해 드렸었죠.
세월이 흘러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어느때는 2시간, 어느때는 며칠을 제대로 주무시질 못하십니다. 지금은 함께 있지 못하는 상황이고요.
수면제만 늘릴 수도 없고, 어머니 몸에 맞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오래된 어머니의 불면증이 해결이 될까요? 좋은 방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