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으로 인해

언젠가부터 밤이 되면 내가 잠자는 시간은 거의 12시를  넘기는 것이 일반이었다.그런데 나는 이것이 일상으로 여겨져서 시간이 늦은 줄도 모르고 눈이더 말똥말똥하다. 급기야 과제라든지 작업이라든지 책을 본다든지 하면 밤에 더 집중력이 강하고 한번 책을 보고 나면 거의 잠자는 시간은 새벽 1시 2시를 향해 간다.너무 늦은 시간인 거 같으면 살짝 두려움이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혼자 잠을 청할 수가 없어서 약도 먹어봤는데 약을 먹으면 나의 본능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너무 몽롱해지고 잘 일어날 수가 없어서 부작용이 심각해서 잘 안 먹는다. 그래서 수면 음악을 통해서 잠을 청한다. 늘 밤만 되면 나는 새벽을 넘기고 잠을 청하면서 다시 아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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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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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송
    생활 패턴은 반복하면 우리 몸이 따라가게 된다네요.
    활동 조건에 따라 선택을 하면 몸이 적응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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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맞아요 약은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결국 잠도 습관이라 깊이 들지 않아도 눈감고 잇는 연습을 꾸준히 하셔야 할거 같아요